음악 | 피아노 배운 경험 & 꿀팁 공유!

오늘은 어릴 때 배운 경험이 다 한번은 있을 정도로 한국의 전통 운동 태권도와 비슷한 비중의 악기의 태권도를 맡고 있는 피아노에 대해서 제가 배우면서 깨달은 것들 양손가락을 사용하는 것과 제가 생각한 피아노와 차이점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피아노를 배우는 걸 생각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피아노를 하면서 저만의 팁도 같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피아노 배운 경험 꿀팁 공유

피아노 동네 학원에서 시작

피아노를 배우기 전에 저는 재즈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동네 피아노 학원을 방문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어느 정도 박자와 음표를 조금 보는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초와 동요 파트는 빠르게 넘어갈 수 있었지만, 왼손과 오른 손의 자기 주장으로 인해서 조금 고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조금 아는 화성악이 동요를 악보를 보고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악보의 것을 조금 추가해서 연습하는 방식을 선호해서 이 부분이 선생님과 맞지 않았던 문제가 발생하여 아쉽게 학원에서 배운 기간은 한달을 이후로 종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독학의 시작

이때부터 어차피 학원에서 배워도 진도를 나가는 부분은 비슷하기 때문에 괜찮다는 생각으로 책을 펴서 독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기초가 많이 부족해서 악보를 후반가서 보는게 조금 힘들다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악보를 보면서 치는데 거의 2주를 더 투자하여 악보 보는 법에 익숙해지도록 만들었고, 점점 익숙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독학을 하면서 그 다음 진도를 나가야하는데 독학의 문제는 잘하는 부분을 계속 한다는 점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탐구하고 연습을 해서 잘하는 부분이 많아지게 해야 하는데 저는 독학하던 당시에 그러지 않아서 실력이 멈춰있는 느낌을 받게 되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독학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팁

먼저 학원에서 기초적인 것들을 마치고 나서 곡을 연습을 들어가게 되는데 곡을 3곡 정도 하시고 나면 어느 정도 곡을 연주하기 위한 연습 방법에 대해서 알아가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을 모르고 그냥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해버린다면 할 수 있는 곡은 늘었지만, 다른 곡을 익힐 때 전에 익힌 것과 같은 힘든 부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곡을 익힐때 어떤 점이 힘들고 어느 부분이 약한지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남의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이 점검하기 위해서 영상 녹화나 녹음을 하시고 체크하시는 것도 좋으니 참고하셔서 맞는 방법으로 연습하시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피아노 화성악이 중요한 악기

피아노를 배우면 화성악을 모르고 싶어도 알 수 밖에 없게 됩니다. 화성악으로 만들어진 악기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정도로 화성악을 모르면 치기 힘든 악기입니다. 자신이 이론에 대해서 배우고 싶고, 실습을 하면서 배우는 걸 좋아한다고 하면 피아노를 배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앞에 드럼을 배웠기 때문에 박자에 대해서 알고 가도 드럼에서 배우지 못한 화성 부분으로 인해서 피아노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피아노도 드럼과 다른 매력이 있는 악기라는 점을 알게 되어서 더 잘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악기를 하나 배우게되면 다른 악기를 배우는데 조금 이점이 있다는 것도 피아노를 배울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습니다.

피아노 꿀팁

화성악을 조금 배우고 가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악보 보는 연습을 꼭 하시고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이걸로 엄청 고생을 해서 악보를 보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시력이 안 좋으신 분들은 안경을 챙겨 가셔서 피아노 악보를 볼 수 있도록 하시면 좋습니다. 간혹 편하게 생각하시고 오시는 분들이 다시 안경을 찾으러 집에 가는 경우도 본적이 있어서 혹시나 해서 적어보았습니다.

글을 마치면서

오늘은 많이 마주친 악기 피아노를 배우면서 겪은 어려운 점과 여러분들이 배우기 전에 참고하면 도움이 되고, 배우면서 도움이 되는 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배우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라 저하고 다른 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이 이 글을 보고 부족하지만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글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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